Kylpylähotellit - Chuncheon, Gangwon

”오래됐다는 생각에 별 기대없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합니다. 1)액자 속에 들어간듯한 풍광에 힐링이 절로 됩니다. 2)조식 부폐 쾌적한 분위기에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계산 착오가 있었습니다. 이른시간(07:15)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친절한 응대로투숙객은 10% 할인해주신다고 안내하시고는 할인안된가격으로 계산하셨습니다. 영수증을 받아왔기에 늦게라도 확인해서 다시 계산할수 있었지만..만약 영수증 없이 당연히 맞게했겠지하고 있었다면 누구도 발견 못한채로 그냥 지나는 것이겠지요..실수는 할수있지만 요즘은 대부분 영수증을받지않고 그냥 지나는데 한번 더 계산하신는 분이 정확하게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3)오래되었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불을 비롯한 화장실도 모두 청결 만점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함께 갔었는데 만족하여 기회되면 재방문 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