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it lähellä kohdetta Daegwallyeong-museo

”침구는 최고 수준~~ 층고도 높고, 조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항상 강원도 올 때는 라마다호텔만 이용합니다~”

”주차가 조금 힘들지만 방은 좋았습니다. 수압굳 방음은 쏘쏘. ”

”파인뷰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약한 룸 후기가 없어서 걱정이 조금 되었지만 체크인할때 오션뷰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감사했고 실제 오션뷰도 넘 이쁘고 뷰가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체크인도 오래걸린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제가 도착한 시간대는 붐비지않고 체크인시간도 짧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아 즐거운여행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 크기도 좋았고 청결했고 욕실도 크고 좋았고 일회용품이 완벽하게 구비되었음”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주변 식당도 가까워요”

”차로 10분내에 맛있는 음식점과 ”

”That place was convenient to move here and there, and first of all price was low and breakfast was excellent.”

”다 좋은데 주차하기 쉽지 않은 조건입니다.”

”친절했어요”

”객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Ideal location, quite near to Gangneung Station. A lot of restaurants, shops etc. just around the corner. Taxi stop in 50m. Wifi was working and very friendly staff. Hotel is a little bit old, but everything else compensate it.”

”조용하고 편안하게 숙박했습니다”

”방 넓고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무더운 여름 바다에서 실컷 놀고 나서 대관령 쪽에 위치한 아늑한 팬션으로 온 덕분에 마음과 몸의 진정한 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딸 아이들 셋이라 깨끗할까 걱정했는데 막상 오니까 병원보다 더 깔끔한 수준에 완전 놀랬습니다. 실내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너무나 아기자기해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 아침에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었고, 밤에는 에어컨을 안 켜도 추울 정도로 시원한 바람으로 신성한 산의 공기를 가득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사장님이 준비해 놓으신 그릴에서 신랑이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고 아이들과 함께 별도 구경하는 걸로 이 낭만의 밤을 오래 오래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팬션은 산의 맨 위에 있어서 스위스 부럽지 않게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꼭 다시 가고 싶은 아지트가 생겼습니다. 이런 꿈 같은 장소를 발견한 울 배우자님께도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