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객 대부분은 차량을(호텔은 10여대만 수용 가능. 모텔 수준 주차장임)이면도로나 주편 골프 연습장 주변 공터에 무질서하게 주차해야 합니다. 이면도로나 빈공터를 찾아서 칼주차에 능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든 숙소입니다.
좀 당황스러운 점은 프런트에 단발머리 젊은 여직원은 주차자리 없으면 공터나 이면도로 아무데나 대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뿐 고객 응대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합니다.
객실 내부나 노후정도, 청결은 3.5성급이지만, 주차와 직원서비스는 모텔이나 노후된 여관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