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oneistohotellit – Jungmunin turismikompleksi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숙소 컨디션도 좋았고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라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만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근처에 없고 배달이 안된다는게 단점이라 먹을건 넉넉히 미리 챙겨두심 좋을듯 합니다. 다음 여행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좋으셨대용 바로 앞 바닷가 뷰에서 행복해 하십니당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

”23평 예약했는데, 37평짜리 업그레이드받아서 숙박했습니다~ 방2개 화장실 2개 거실, 부엌인데 이정도 규모에 가격(3박 4명 17만원대)을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가 좋아요~ 생수 500ml 2개 서비스로 냉장고에 들어있고, 수건 매일 인당 2개씩 교체해주고, 화장지랑 다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치약은 챙겨가셔야 되네요. 산쪽에 위치해서 시내와의 거리는 있는 편이지만, 차로 이동하시는거면 큰 불편사항은 아닐듯합니다. ”

”This was a really great place, with a very comfortable room which had a small working kitchen. It is next to a swimming area, and has a washing machine that guests can use (may have to wait for others). My room was overlooking the rubbish area so I got woken up each 6amish by the rubbish truck, but I really didn't mind given the quality of the room. The receptionist only spoke Korean, but was very helpful anyway. There is a 24 hour convenience store, along with a couple of nearby food options.”

”가족여행 또는 커플여행 모두가 만족할만한 환경있어요 주방,객실,욕실,특히 이부자리 모두가 청결했으며 주방이 있는 객실인데도 냄새가 전혀 안났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으며 깨끗한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 줬습니다”

”A welcome respite from the city. The remote homestay within farmlands grant us a quiet period to rejuvenate. Very clean environment and good breakfast. Loved the abalone porridge! ”

” 협재 해수욕장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구경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급행버스 환승 정류장까지는 15분 간격의 순환버스 타서 갔고요. 바다가 보이는 가성비 좋은 펜션형 숙소라 평하고 싶네요!”

”편하게 지냈습니다”

”낡고 오래된 리조트라 기대안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어요. 예쁘고 고풍스럽고 ”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루프탑 수영장 풍경이 좋았습니다”

”편했습니다 넓고 좋았구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네요 잔디도 넓고 주변경관도 굳! 힐링하고 갑니다 통나무집에서 자보고 싶었는데 소원이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