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on Hotellit

”The hotel is very good and nice people. The breakfast could have been more better”

”도심에 있고 시장과 진주성이 10분 내외에 있어 위치가 좋았어요. 리버뷰로 예약해서 뷰도 좋았는데 방음이 안좋은지 복도에서 들리는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예식이 많아서 인지 많이 복잡하네요.”

”유등축제장과 멀지 않고 걸어서 10분 거리여서 좋았어요. 다만, 도심에 있어서 주차장이 그리 편안한 주차가 못 되어 아쉬웠어요.”

”넓고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식당이 많지는 않지만, 식사하는데 전혀 문제없고..편의점도 가깝고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조용하고 편했습니다”

”페밀리 룸인데 더블침대 2개가 있어 매우 좋았고 조식 메뉴는 많지 않았지만 맛있었음. 편하게 쉬다옴”

”화엄사를 다녀오다 정원이 잘 가꿔진 아담한 숙소를 눈여겨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조용하고 계곡에 가장 가까운 숙소였어요. 발코니 창이 이중이어서 문을 닫으면 물소리가 전혀 들리지않았어요. 내부에 씽크대가 있으나 조리는 할 수 없고, 과일 씻어먹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침구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수건의 상태가 보송보송! 관리가 아주 잘 된 깨끗한 곳이어서 가족들에게 칭찬 받았어요. 그 무엇보다도 사장님의 인심이 후하십니다^*^ 가을에도 또 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