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ung-ri Hotellit

”이제는 유행이끝나아쉽네요 조금 심심했어요”

”주차장 진입로가 조금어려웠으나, 아기자기하고 청결해서 참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좁은 것은 구조상 어쩔 수 없어보여서 가격대비 불만사항으로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다음에 통영에 또 온다면 피코호텔에 또 묵을거에요 정말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안합니다”

”도착전 부터 시원하게 해주신다고 에어컨 미리 틀어놔주시고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넉넉한 수건에 사장님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언니랑 급 바람쐬러 갔다가 늦게 잡은 내돈내산 숙소인데~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다뷰가 기다리고 있고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도 가능하고 숙소옆 수영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의 마음에 반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거제를 방문하신다면 꼭 추천드려요^^”

”Not much options for foreigners out there”

”Excellent hotel at a perfect location on the water front”

”1층에 편의점이 있어요”

”친절하고 객실 컨디션도 좋았음”

”The location was very good! You can walk to many sights or take a bus. We had a room for two, but the bed was a bunk bed. The toilet and showers were outside our room, but still only for us. The key needed to be placed outside of the room, which was quite strange.. For one or a few nights stay, this place is okay.”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었음”

”Good”

”직원이 친절하고 객실이 깨끗함 ”

”객실에는 먼지가 좀 있었긴 했는데 그거 제외하면 뷰도 오션뷰 제대로 보였고 겨울이라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엄청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욕실에 역조도 있고 엄청 깔끔하네요! 조식 포함이었는데 계란후라이, 베이컨, 토스트 셀프 메이드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국도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