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talot – Su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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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i viikonloppuna

12.9. - 14.9.

Kahden viikon kuluttua

19.9. - 21.9.

Kuukauden kuluttua

3.10. - 5.10.

Kahden kuukauden kuluttua

31.10. - 2.11.

Suncheon: Suositut Majatalot

Kahden hengen standard-huone | Ylelliset vuodevaatteet, lisävuoteet, ilmainen Wi-Fi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sisältää verot ja maksut

9.9.–10.9.

”The room was very spacious, comfortable, and clean. We had a view of the river from our window, which was nice. The back deck area on the river was a bonus, even if we didn't get to use it as we were away hiking most of our stay. It is a little far from town (you have to take a taxi or bus which are difficult to determine schedules for), but it is very near the Haweomsa Temple, the start of our hike. The lady at the front desk was very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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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1.9.

”깨끗하고 조용함이 맘에 들었고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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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8.9.

”Magnifique hanok super souvenirs merci beaucoup pour votre acceu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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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0.

”숨겨진 보석같은 숙소입니다. 잘 관리되고 부족함 없는 한옥숙소였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셔서 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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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1.9.

”방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재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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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9.

”전날에 토요일이라 모든사람들이 가고 난후 큰숙박시설을 전부 우리가족만 사용했습니다 주인사장님댁께서 무료료 4인실을 6인실으로 바꿔주셨고요 어느 하나 흠잡을때없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가면 이젠 여기만 잡을꺼 같내요 가격대비 성능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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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9.

”여태까지 가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원탑입니다 순천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으며, 인테리어 진짜 엄청 이쁩니다ㅋㅋㅋ 하루 묵는데 수건도 도톰한 호텔 수건 2장 줘요ㅠㅠ완전 짱 게하에 마스코트 강아지랑 고양이 있는데 완전 핵졸귀고 쓰담거리면 배뒤집고ㅠㅠ심쿵ㅠㅠ 조식먹으러 식당갔는데 진심 카페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예뻐요 식기 하나하나 아담하고 신경쓴 느낌 체크아웃 할때도 관광지역 할인되는 방법, 가는 교통편, 경로 등등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사장님의 친절도에 너무 감동받고 갑니다....진짜 흥하세요....만약 순천 놀러가신다면 여기 강추합니다!!!!!!!!!!!!!!!!”

”部屋は寝るところとシャワー・バスが広々としていて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いて良かったです。管理人さんは常駐していないので、チェックイン時に時間を伝える必要があります。今回少し遅れてしまったのですが、近所のクリーニング屋のおじさんが声をかけてくれたりして無事に会えました。旅のプランを聞いて、移動手段などをi padで教えてくれたりしてお世話になりました。宿の中で顔を合わせると、何か困ったことはないか聞いてくれたり、こちらの拙い英語と韓国語でのこの日こんなことがあったという一方的な喋りにも付き合ってくれて、楽し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１点気をつけてほしいのが、他の部屋はわからないけれどシャワーのお湯の出が結構悪かった（水がお湯になるまで10分近くかかった）ことです。それ以外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모두 다 만족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건 화장실이 너무 추웠어요. 그 외에 숙소위치, 청결도, 아침식사 등 너무 좋았어요”

”탁월했던 선택이었어요, 주말이라 숙박비가 너무 비싸던찰나, 꼬맹이랑 둘이 어딜갈까 정말 수만번 더 고민하다가 다녀왔어요. 큰 기대 없이 갔었는데, 위치 좋았구요!! 깔끔함에 또 감탄. 다만, 조식제공이라고 써있던것에 비하면,, 삶은계란, 식빵, 쨈, 우유, 시리얼... 중에 알아서 챙겨먹는건데.. 커피라도 한잔 주는 줄 알았어요..;; 계란 후라이가 아니라 삶은 계란이어서, 빵은 순전히 딸기잼하고만 먹었어야 하는것만 빼면, 만족이에요. 사실 가성비를 생각하면 ^^;;; 어쨌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착한가격으로, 잘 쉬고 놀다왔어요. 아.. 방음이 좀 취약해서, 어느방인지 깔깔 떠들면 좀 다 들리고, 창밖에 지나가는 사람이 깔깔 거려도 좀 들리는 편이에요. 저랑 꼬맹이는 크게 지장 없이 잠도 잘 자고 했는데 예민한 사람은 잠 못잘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