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hehotellit - Weihai, Shandong

”금번 출장으로, 3일간 치밍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호텔이 좀 오래 되서 낡은 듯한 느낌은 있으나. 바닷가 바로 옆에 바로 위치한터라, 시내 나가기도 좋고. 바로 뒤 해변가를 나가 잠시 시간을 보내기도 좋은 장소네요. 아침 식사도 여느 중국 호텔과 다르게, 한국 음식도 제공 되고. 가격 대비, 시설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우수한 호텔입니다. 다음 웨이하이 여행에서도 해당 호텔에 머무르고 싶은 생각입니다.”

”저는 18년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웨이하이 여행을 하며 이 숙수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편히 쉬다가 왔네요. 기본적으로 침대도 깨끗하고 편안했고 화장실도 너무 깔끔하고 물도 해양온천수가 나와서 샤워할때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변 뷰도 정말 너무 아름다웠어요.ㅎㅎ 숙소 바로 뒤에 호수가 하나 있는데 정말 진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다는점^^  로비에 카운터직원분은 저희가 주변도시로 이동하는데에 어려워하는걸 보고, 마침 자기도 퇴근시간이라며 개인차량으로 저희를 도시까지 태워다주시기까지 하셨답니다!!  또 온천이 48개나 있어서 겨울에 온천수에 몸을 녹이기에 최고였습니다. 128위안에 수영장&온천 2회 이용권을 주시는데 오전에 한번가보시고 저녁에 한번 가보세요. 정말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저희는 첫날에 한번 둘째날에 한번 갔습니다.ㅎㅎ 여기 숙소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