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aatit kohteessa Yeongcheon

”Parking can be problematic for foreigner.”

”늦은시간에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꽉 차므로 초저녁에는 주차하는 게 낫고, 객실 내 상태는 깨끗하고 오래되긴 했어도 유지 관리가 잘 되고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분리수거장도 깨끗이 청소하셔서 좋았습니다. 온천 물이라서 그런지 물이 정말 좋습니다. 숙소 예약할 때 고층으로 요청드렸는데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바로 회신도 주시고, 실제로도 4층으로 배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표님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Nice Korean breakfast ”

”경주 시내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시내소음과 붐빔이 없었습니다. 한옥호텔에 걸맞게 아주 정갈한 외관과 잘 가꿔진 정원을 누렸습니다. 큰 방을 예약해서 좁지 않았고 시설 내 소모품도 충분했습니다. 이불도 깨끗했고 밤에 방도 뜨끈해서 문을 살짝 열고 잘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후기에서 처럼 방음과 약간은 하수구 냄새에 문제가 있습니다. 옆방 소음은 제가 직접 가서 말씀드려 원만히 해결하였고 욕실을 사용하지 않을 때 젖은 휴지로 하수구를 덮어 냄새를 차단했습니다. 두 가지를 제외하고 다른 부분은 모두 훌륭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쾌적한 경주 여행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할 생각 입니다.”

”주인께서 관리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 만족 합니다. 특히 주차 만족 합니다.”

”어머니, 시어머니, 남편, 아들이 함께 머물렀던 숙소인데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