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location and cute rooms right on the ocean. Friendly owners who will go out of their way to make your stay a good one. Lovely view from the rooms - recommended.”
”호텔위치가 아주 좋았고, 통영 구시가지가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뉴타운이라서 구시가지보다 훨씬 편안하고 정비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 베이커리 등이 잘 갖추어져있고 죽림해안도로 산책길도 비록 길이 좁은거 빼곤 좋았습니다.
호텔방이 넓어서 편안했고, 반려견 데리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으로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다음에 다시 통영게 여행가면 반려견들과 함께 또 가겠습니다. ”
”A truly hospitable property. I wish hotels were like this. Everything you could possibly need was available to you including hair straighteners and charging cables. Breakfast was self serve which means you make your own toast and eggs is you like and was perfect. While i don't think this style is for everyone, i absolutely loved it. The room i stayed in was large and very clean. I had some problems finding the hotel and with taxis wanting to take me to the hotel but got there in the end. I...
”Astonishing views all around the resort. Being close to the ferry terminal was a plus for us. The only problem was that the room temperature was way too hot, and there was no thermostat in the room. I was able to adjust the heating by calling reception, but apparently, the adjustment only lasted for one day.”
”전체적으로 일관된 컨셉으로 디자인된 숙소로, 매끄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스태프 분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미리 알기 어려운 식사도 담당 쉐프가 누군지 궁금할만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별채탕 일부의 입구 누수라든지(탕 이용에는 아무 문제 없었으나 출입 시 신발이 젖음), 객실 내 침대 받침 부분이 직각 돌출되어 밤에 화장실 갈 때 발을 부딪히기 쉽다든지, 밤에 객실 불을 끈 상태에서 화장실을 다녀올 때 시야를 밝혀줄 작은 비상등이나 간접등 같은 게 따로 없다든지, 객실 오르내리는 복도 계단이 모두 같은 색의 목재여서 주의하지 않으면 계단 시작부분을 놓칠 수 있다든지 하는 작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향후 이런 디테일을 조금 보완한다면 훌륭한 숙박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식사의 경우 시즌별로 변경되는데, 2-3일 이상 연박을 한다면 전채요리 일부와 메인코스만 쇠고기/돼지고기로 변경되는 정도로 거의 같은 메뉴가 나오므로,...
”통영중앙시장에서 설명에는 12분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티맵으로 30분 가야해서 취소하려고 했는데 당일취소가 안되어서 갔어요 조금 멀었지만 정말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만지도유람선 타는 곳이 바로 앞이라 예정에 없던 만지도 갔다왔어요 만지도도 좋았어요 숙소 건너에 바로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어요 1가지 아쉬운점은 거울이 화장실에만 있어요 거실 커텐 오른쪽벽에 전신거울 있어면 좋겠어요 방이 조금 작지만 하루 자기엔 괜찮았어요 대신 거실겸 주방은 커요 추워서 방에만 있었어요 ㅎㅎ 체크인하고 사장님이 유자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통영 가면 또 갈께요 방에 디지털피아노도 있어요 ”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이라 도착해 크게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차를 운전해 장을 보게 해주시고 또한 주요 관광지까지 안내해주시는 등 최고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그리고 펜션에서 바라본 일출장면 또한 환상이었습니다.
모두에게 강추합니다.다음에 또 남해 간다면 다시 이곳에 숙박할 겁니다.”
Vie perhe kohteeseen Skyline Luge Tongyeong ja vietä jännittävä päivä tässä kohteessa Tongyeong sijaitsevassa teemapuistossa. Vaella alueen satamassa ja puistoissa.
Alueen nähtävyyksiin kuuluu muun muassa Hallyeohaesangin kansallispuisto ja Namhaen Aarre-saari Observatorio ja Taivaskävely, jotka ovat kaksi kohteen monista nähtävyyksist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