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a Hotellit

”We had wonderful times in Bel Paraíso!”

”スタッフのお姉さんと息子が沖縄の海の生き物について話が盛り上がり、息子は大喜びでした。見てきた生き物をすぐ話せてわかってくれる人がいた事。息子にとってさらに沖縄が好きになる事だったと思います。庭もとてもキレイに管理させていて、何よりすぐに素敵なビーチがある事がサイコーでした！”

”처음가실때 꼭 안내받으신대로 해가 지기전에 가세요 ㅎㅎ 먹을거는 다 사서 가시구요. 이것만 지키신다면 그 고요속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바다거북은 애석하게도 못만났지만, 이틀 중 두번째밤에 진짜 끝내주는 밤하늘을 만났어요. 오키나와 세번째인데 처음이네요. 이런 밤하늘. 정말 한참을 봤어요. 모기향까지 구비해두셔서 밤에 밤하늘을 구경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어요. 세탁기,세탁세제,건조기,건조대 다 준비되어있어서 굿! 물도 콸콸 잘나와요!! 제 딸아이는 다음에도 꼭 여기에 숙박하고싶다고 합니다. 다만, 해가 뜨고는 실내가 훅 더워질 수 있으니까 조심해주세요 ㅎㅎ 2층방에도 에어컨은 있어요! (에어컨 청소는 필요할 것 같아요) 츄라우미는 차로 5분 걸려요! 다음에는 거북이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ㅎㅎ”

”It is truly an amazing place! My family was welcomed right upon arrival by Ms Honda. She was so wonderful, she treated us like family! The time that the staff took to prepare the meals was great! The breakfast was delicious! Very quiet place, peaceful and beautiful views. The Tokei room was stunning. It's definitely worth the money. 10/10! Way better than a hotel stay!”

”Very new and super clean hotel. The staff were all nice and welcoming. Our twin rooms were very large and comfortable! You are allowed to visit the adjacent convenience store and the public bath in the provided lounge wear. We had Agu pork Shabu Shabu for dinner and it was fantastic. Overall my family and I were very satisfied with this hotel! ”

”スポーツ大会の為利用。立地も良く部屋も綺麗で満足し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We had a short but enjoyable stay here.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area is beautiful. The owners were very kind and friendly. We only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Highly recommended.”

”地點就在海灘旁邊，晚上很安靜，玩沖繩北部景點都很近，因為也在農田邊，有些蟲子會跑進屋內，但瑕不掩瑜。”

”場所がとにかく静寂で星も綺麗で 南部とはまた違う世界でした。 窓から望む海も綺麗でした！”

”The staffs are the best and each of them welcomed us with open arms. The room is comfortable and my kid loved it so much!”

”어린아이들과 함께 지내기에 너무나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12월임에도 불구하고 숙소가 보유한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할 수 있었으며, 집안 2층에서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외에도 샤워시설(따뜻한 물)이 있어서 씻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시설은 사진과 같이 깨끗하였으며, 내 집과 같이 편안하였습니다. 숙소에 없는 것은 숟가락과 밥주걱, 고무장갑 뿐이였습니다.(우리 가족은 마트에서 식료품을 사서 하루에 두번은 집에서 먹었습니다.) 로손편의점은 차로 2분, 메가돈키호테는 차로 20분, 츄라우미수족관은 40분, 부세나해중공원은 25분 정도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 전에 주신 오키나와 전통 과자도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飛行機遅延でチェックイン遅くなったが 心よく迎えてくれました。”

”少し古めの施設でしたが、清掃はきっちりされていて、全く問題ありません。プライベートビーチが目の前でら、とにかくロケーションと雰囲気が最高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