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는 계단이 매우 많은 편인데, 시네마 뷰 하우스는 비교적 적게 걸을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창문으로 보이는 뷰는 단연코 최고다. 객실 안에는 취사시설이 있어 음식을 해먹을 수 있다. LG TV가 설치되어있어 노트북이 있다면 HDMI, USB 등을 연결하여 뭐든 볼 수 있다.
비가 오는 날 이용한다면, 화장실 천장에 있는 유리창문으로 안정적인 빗소리를 들을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과 마을 전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뷰다.
이용 당시 왕좌의게임 시즌8 5화를 보았는데, 창밖으로 드라마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체크아웃하고 공항이동 시까지(3시간 동안) 주인이 운영하는 와인바에 캐리어를 안전하게 보관해주셨다.
두브로브니크에 가는 모두에게 이 곳을 추천한다.